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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가 저렇게 우울한 노래인줄은 몰랐네 ㅡㅅㅡ

ㅇㅇ뭔가 일상적인 내용이 들어갈 것 같은 곡인데 말야. ㅎㅎ

곰돌이가 @ioioioio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5을 보팅해서 $0.018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1380번 $19.291을 보팅해서 $17.139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보팅과 디클릭으로 응원드려요!

나도 편한 글 양심에 안찔리게 쓸 수 있을듯

형 폭로도 해야지★

폭로라니.. 나같이 깨끗한 싸람이 또 어디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ie님 읽기방에 들어갔다 나오셨군요.

눈이 더 커졌는데, 동시에 피부에 각질이 생겨서 그리 보람은 없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ㅎㅎ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

저는 Along again을 들으면 라붐에다가 얼마전 봤던 영화 써니까지 생각나버려요.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저렇게 살벌한 가사라니 그래서 청춘영화에 유독 많이 쓰였던 걸까요.

초췌모드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긴 한데 이번엔 그런거 상관 없이 걍 뒹굴뒹굴하며 지냈어요. ㅋㅋㅋ

노래는 어떻게 보면 좀 중2병스러울 수도 있는데 멜로디가 담담해서 덜한 것 같네요. ㅎㅎ전 써니를 안 봐서...라붐 주제곡이랑 저거랑 둘 중에 하나 나왔나 보네요!

" 누구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는다라는 것" --> 저도 그래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반가워요!

요즘은 글쓰기가 힘들어지네. ㅜㅜ

형형 스몬 같은거 가볍게 올리는거 잘 하자나

미친듯이 잠자는거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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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혹시 유리 글로브?

겨울이라 홍조 조심하라고...

이렇게 고난위도의 글을 매일 쓴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엇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짧게 방학하고 온 기분이네요.

제이미님 반갑습니다
보클하고 가요~

엇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이가 들면 오디오북이 유용할 수 있겠어요.
눈이 나빠지기 전에 책을 많이 읽어서 익숙한 목록을 많이 만든 후 늙어서는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던 음악을 듣는 것처럼요.
오디오북이란 걸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넹 그때 되면 오디오북으로 나오는 책들도 훨씬 다양하겠죠. 전 영어로 들으니 지금도 상당히 다양하긴 하지만...사실 제 목표는 처음 접하는 책도 읽지 않고 들으면서 내용을 놓치지 않는건데 쉽지 않네요. ㅎㅎㅎ잠깐만 딴 생각해도 놓치니...

24시간안에 최소 1글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서브파트로 좀 보티다가 그마저도 24시간이 아니어도 일자로 따졌을때 하루 1글이면 된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다가 그마저도 무너지면서 뜸해지게 되네요 스스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은 결심들이 그렇게 무너진다는...그래도 테이스팀 쓸 수 있는 외식을 상당히 자주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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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뒤늦게 달아도 오는군요. ㄳㄳ

자기의 이유 없는 감정마저도 합리적으로 분석해내는, 역시 제이미 양은 똘똘

ㅋㅋ ㄱㅅㄱㅅ

오. 그동안 잠을 많이 주무셨군요!
제가 판다인 이유가.... 아 아니다.
컨디션 회복 잘 하셔요~

ㅋㅋ판다가 그런 뜻이었군요!

sleeping-panda.jpg

ㅋㅋㅋ이러고 또 자는 듯

저 노래 가사가 저랬다니...노래가 곡이 좋아서 마냥 좋은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네, 곡만 들으면 적당히 서정적일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전체적으론 그런 면도 없지 않으니 언제 함 옮겨볼게요. 가사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마니마인 봇이 완성되면서 전 아떻게 해야 하니 고민입니다. ㅎㅎㅎ
예전 쓴 휴양림이야기를 재탕하면서 이어가야 하나~~~ 가끔 쓰는 휴양림이나 목공 말고는 다 일상이라.. ㅎㅎㅎ 한달후에 잘릴거 같아요 ㅎㅎㅎ

ㅋㅋ일상 카테고리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일상글은 좀 나중에 올리려고 생각중인데 모르겠어요. 호돌박님 휴양림이나 목공 이야기에서 이어질만한 내용들 꽤 있을 것 같은데요?

소모만 하다가 보충 하고 오셨군요.
더 좋은 글 기대 할께요.

넵 좀 다른 소모를 한 느낌이지만...감사합니다. ㅎㅎ

Hi @jamieinthe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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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again 진짜 내 취향이야 ㅋ 고마워.

오 보람 있다. ㄳㄳ

alone again 덕분에 가사보면서 다시 들어 보게됬어요. 그냥 bgm으로 접하다보니 그냥 말랑말랑한 노래겠거니 했었는데. 가사가 너무 냉소적이라 놀랬어요. 한 네번쯤 가사를 보며 듣다보니 묘하게 밝은 멜로디에 어두운 가사가 너무 슬프지도 너무 우울하게도 만들지 않으면서 '이런게 인생이란다' 하고 알려 주는 균형이 참 조화롭다는 느낌을 주네요.

은제나 고맙습니다. ㅋㅋ 그녀의 박식함이란!

맞아요, 그 균형이 아름답죠. 언제 한번 전체 가사를 올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HAVE a nice DCLICK^^//

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