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 빨강머리앤을 기억하며... 이벤트 참여 독려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diary • 6 years ago 어릴적 유명한 TV 만화였었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ㅠ.ㅠ 친구들에게 구전으로 전해 들은 기억이 나네요. 왜 안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소녀들 고무줄 자르던 그 소년들 중 하나였나요 개털님? ㅋㅋ 센척하는 남자아이들은 절대 보지 않았던 우리들의 빨강머리앤 이지요 ㅎㅎ
저는 학교다니며 고무줄 한번 끊어 본적이 없는 소심이였습니다.^^ 야구만 좋아하던 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