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저....)들은 뱀파이어 기질이 있어 뜬금없이 아무 시간에나 자려고 하지요;
10대 시절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자세히 들으면 더 재미있겠지만 역시 개인의 일생을 세세히 쓰면 '어딘가의 누군가가' 알아볼 위험이 있어서 ㅎㅎ
잘 읽었습니다~ 사춘기의 한 페이지는 다사다난하셨군요.
아웃사이더(저....)들은 뱀파이어 기질이 있어 뜬금없이 아무 시간에나 자려고 하지요;
10대 시절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자세히 들으면 더 재미있겠지만 역시 개인의 일생을 세세히 쓰면 '어딘가의 누군가가' 알아볼 위험이 있어서 ㅎㅎ
잘 읽었습니다~ 사춘기의 한 페이지는 다사다난하셨군요.
아 그나마 학교에 한인이 없었으니, 10대 시절이 제일 그런 우려가 없는 소재이긴 하죠. ㅋㅋ 종종 떠오를 때마다 쓸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