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엔지니어 독백 (My Day On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onbros (59)in #kr-diary • 6 years ago 세살 부모의 고뇌와 미쳐가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리스팀 감이외다. ㅋ
미치다니요
불쾌하군요
사과하세요ㅋㅋㅋ
어찌 육아를 할 수 있겠소?
응당 미치지 않고서야..
아무튼 아직 정상인의 끈을 붙잡고 싶다면,
사과드리오리다. ㅋ
ㅋㅋㅋㅋㅋㅋㄱ잘먹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