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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부모의 고뇌와 미쳐가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리스팀 감이외다. ㅋ

미치다니요
불쾌하군요
사과하세요ㅋㅋㅋ

어찌 육아를 할 수 있겠소?
응당 미치지 않고서야..

아무튼 아직 정상인의 끈을 붙잡고 싶다면,
사과드리오리다. ㅋ

ㅋㅋㅋㅋㅋㅋㄱ잘먹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