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7View the full contextjeremypark03 (61)in #kr-diary • 6 years ago 잘보고갑니다. 밥을 차리기 애매할때가 많아서 잘안치리게 될때가 많아서 그시간이 아깝다는 표현이 이해가 된답니다
그렇죠? 자주 먹게 되면 식곤증도 더 오는 것 같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간을 많이 빼앗겨요.
간단히 먹을수 있는걸 찾기도 하죠. 안먹을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