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의 일기를 보니, 뭔가 좀 씁슬하네요.
봄님 ! 저도 좀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연애도 그렇고, 생활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왜 그저 그럴 때. 개인적으로 한가지 말 기억하고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언젠가는 슬픔 기분도, 기쁜 마음도 지나가니까...
힘내라고 말하고 싶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D
봄님의 일기를 보니, 뭔가 좀 씁슬하네요.
봄님 ! 저도 좀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연애도 그렇고, 생활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왜 그저 그럴 때. 개인적으로 한가지 말 기억하고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언젠가는 슬픔 기분도, 기쁜 마음도 지나가니까...
힘내라고 말하고 싶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D
다니님 :) 댓글 쓰는 지금 창밖으로 벚나무가 쉴새없이 흔들리네요. 뿌리깊은 나무의 나뭇가지도 바람에 저리 흔들리는데 저라고 별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어찌하면 잘 보낼 수 있을까요. 우리끼리 힘내라고, 수고했다 말해주는 것만한 것도 없는 것 같네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