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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7

in #kr-diary6 years ago

저는 첫눈에 오는걸 무조던 차단?했었던거 같은데....이제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ㅎㅎ
선호하는 저 식사가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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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저도 한 10대 초반때는 겁부터 났었던 것 같아요. 거부감으로 착각한 적도 있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