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7View the full contextnewbijohn (68)in #kr-diary • 6 years ago 제가 술을 끊은 이유와 비슷하네요.. 추가적으로 알코올 향이 싫어서 끊은 것두 있지만요. ㅎㅎ
오...전 위스키 향은 가끔 생각납니다. ㅋㅋㅋ
오...위스키 향............. 제가 빵을 끊는다면 그럴 것 같네염.........ㅋㅋ
빵 냄새도 너무 좋죠. 빵 사진 보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빵은 인생의 진리죠......갓나온 빵내음..........하.........................제빵사가 허락한 마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