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rspector (54)in #kr-diary • 7 years ago ddllddll님, 여기서 뵙네요. ^^ 이 글로써 bookkeeper님에 대해 (아주) 조금 더 알게 됐네요. ㅎ
아니 이분들이~~ 진정한 체육인을 뭘로보고!! 발 하나는 날씬하답니다^^
ㅋㅋㅋ 섀넌님 발끈하시는 걸 보니...ㅋㅋㅋ
저는 뒤에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앙탈.~ 좋아합니다 흐흐흐
근데 섀넌님 미용실에 앉아 계신 모습 보니 진짜 저도 머리하고 싶어요...
예전엔 비오는 날 파마하는 거 아니랬는데
저희 동네엔 비가 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