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름 휴가. 가족. 나. (My Day One)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68)in #kr-diary • 6 years ago 참 어려운 이야기네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처지여서 더욱 공감이 가네요. 언제나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하자고 하지만 현실은 어려우니....ㅠㅠ 힘내시고 저는 찬바람 날때 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폭염이 물러갈 무렵엔 끝날 것 같습니다.
긴 시간 가족과 함께 할 가을은 놓치지 않으렵니다.
힘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왕자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