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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름 휴가. 가족. 나. (My Day One)

in #kr-diary6 years ago

참 어려운 이야기네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처지여서 더욱 공감이 가네요. 언제나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하자고 하지만 현실은 어려우니....ㅠㅠ
힘내시고 저는 찬바람 날때 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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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폭염이 물러갈 무렵엔 끝날 것 같습니다.
긴 시간 가족과 함께 할 가을은 놓치지 않으렵니다.
힘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왕자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