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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1

in #kr-diary6 years ago

안그래도 포스팅하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 저를 알고 제 블로그를 읽은 사람은 딱 저라는걸 알 수 밖에에 없어서 제대로 못 쓸 것 같아요. 지나간 글을 삭제, 수정 못하는게 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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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지운다고 해도 혹시 이미 읽은 사람이 있다면야 아무 소용이 없을 듯요. ㅎㅎㅎ

혹시나 새로 읽으실 분이 생길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