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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22 / Music Box #17.5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요리 포스팅이야 사실 딱 아이디어만 전해져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 댓글로 주고 받았던 굴크림 파스타처럼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맛있게 해먹었어요 ㅋㅋ
얘는 한국에서 올때도 이미 7kg가 넘어서 비행기 탈 때 이동장도 고양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걸 썼어요. 그러고보니 한국에선 벽지도 다 긁고 다녔는데 이곳은 페인트라.. 뭔가 벽은 긁을 수 없는 곳이라고 인식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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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둘째가 7킬로나 되는군요. 얼마 전에 얼굴이 잘은 안 보이긴 해도 사진에서 봤는데 어릴 때랑 인상이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첫째보다 훨씬 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