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의 일상기록 #22 / Music Box #17.5
6 years ago in #kr-diary by jamieinthedark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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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문 참 좋다냥~ ^^
다크제이미님 블링 블링한
행복한 주말 맞이하셔용~!
앗 불금이겠드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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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토요일입니다. ㅋㅋㅋ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핫~!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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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재료를 마켓X리나 아내의X탁 같은 데서 주문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일 1식이라.. 정말 소식하시는군요.
여기저기서 주문합니다. 그리고 하루 열량을 한 번에 다 먹기 때문에 결코 소식은 아니예요! ㅋㅋ
저 샌드위치가 유일한 식사면 엄청 배고프겠네요. 4단 정도 쌓아 먹으면 몰라도 ㅎ
그쵸, 절대 저것만 먹지 않습니다. ㅋㅋㅋ
주말 행복하세요~~^^
든든하게 드셔야 해요 ~~~
감사합니다. 수선화님도 멋진 주말 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재미님 일상에 샌드위치보고...침샘 대폭발이네요
ㅋㅋ맛있는거 드셨길 바래요. 요즘 피드를 잘 안 봐서 오랜만에 뵙네요!
맛난 거 많이 드세요.
요즘 수제 햄도 많던데, 그것도 안 드시나요?
입에 맞는 샌드위치 찾아서 맛나게 드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네, 안 먹는 버릇 하니까 햄의 향이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젬도 깜지 만큼이나 시커먼스 군요 ㅎㅎ
시커먼스 쪼아쪼아!^^
ㅋㅋㅋㅋㅋㅋ 까망애들이 많아요. 검은 고양이가 낯을 좀 가린다던데 맞는 말 같기도 하고...엄청 착하죠.
근데 애들 발톱 박고 놀다가 발톱이 커튼에서 안 빠질수도 있지 않아요? 고양이는 잘 모르다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두꺼운 방석에는 한번 그런 적이 있는데...사실 빼기 어렵다기보다는 애가 당황해서ㅠ
다행히 이번엔 방한 커튼이라 뒷면이 좀 미끌하다 해야 되나...손톱을 넣는 것 자체가 쉽지 않나봐요. 좀 해보더니 금방 포기하네요. ㅋㅋ
그니까요.
혼자 놀다 걸릴까봐 걱정돼서. 냥이 덕분에 커튼 소재도 신경 써야 하다니 집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네요.ㅎㅎㅎㅎㅎ
사실 숀이 뚱냥이라 매달리면 자기 팔이 아픈 것 같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금방 포기
건강하고 맛난거 드시네요. 저 역시 햄과 소시지는 그딕 좋아하지 않지만 닭가슴살을 무척 좋아해서 먹어드리고 싶어요 ㅋㅋ
소식이 목적이 아닌 1식을 하시다니 레시피가 궁금해요. 제겐 레디쉬 조합도 무척 신선하거든요 :D
아, 전 날개 다리를 좋아해서 퍽퍽살이 좀 먹기 힘들어요ㅠ하지만 샌드위치엔 촉촉한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먹을만 하더라구요.
매일 먹고 싶은걸 그냥 먹는 편이지만 요리를 다시 자주 하게 되면 종종 써보려구요! ㅋㅋ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면서요~
잘 챙겨 드셔야죠~^^
넵, 감사합니다! ㅎㅎ
건강해 보이는 식빵이네요!
갑자기 친구가 와서 저런거 못 먹고 밥먹었네요. ㅠㅠ
제이미님 요리 포스팅 기대되요. 저도 원래는 정량을 따져가며 요리하진 않는데, 포스팅을 하려니 원하는 만큼 넣으세요. 라고 하기가;;
커튼에 매달리는건 어느 고양이나 마찬가지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국에선 항상 커튼을 뜯던 둘째가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한 번도 안 뜯었어요. 한국에서 가지고 온 커튼도 그대로 쓰는데 말이죠.
저도 터키햄은 가끔 먹어요. 닭은 알러지 생긴 이후로 냄새가 심하게 느껴져서 안먹는건데, 후추 송송 박힌 터키햄은 괜찮더라고요. 다만 슬라이스 하는 기계를 대부분 가게가 비프 햄이랑 같이써서.. 사먹기 힘든건 마찬가지예요 ㅎㅎ
ㅋㅋ전 요리 포스팅이라고 하기 좀 그럴거 같긴 해요. 써니님 오늘 포스팅 보니 사진도 많고 진짜 요리 포스팅인 듯!
고양이들 중에서 숀이랑 입양아...두 남아만 좀 그러고 이번엔 뒷면이 미끄러워선지 다시 시도 안 하네요. 몸이 무거울수록 팔에 힘이 들어갈 것 같은데 아마 써니님네 둘째도 한국에서보다 자라서 그런건 아닐지...ㅎㅎ
요리 포스팅이야 사실 딱 아이디어만 전해져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 댓글로 주고 받았던 굴크림 파스타처럼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맛있게 해먹었어요 ㅋㅋ
얘는 한국에서 올때도 이미 7kg가 넘어서 비행기 탈 때 이동장도 고양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걸 썼어요. 그러고보니 한국에선 벽지도 다 긁고 다녔는데 이곳은 페인트라.. 뭔가 벽은 긁을 수 없는 곳이라고 인식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둘째가 7킬로나 되는군요. 얼마 전에 얼굴이 잘은 안 보이긴 해도 사진에서 봤는데 어릴 때랑 인상이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첫째보다 훨씬 크고. ㅋㅋㅋ
래디쉬 샌드위치 사진 잡지처럼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
엇 저건 스톡 포토입니다. 먹고 싶어서 찾아본...ㅋㅋㅋ
우와! 커튼에 대롱대롱 딩딩, 캣 사진은 없어요? 캣구여울듯.
딩딩이는 얌전해서인지 아예 매달리려는 시도를 안 하네요. 아들 두 놈만 그러다가 포기. ㅎㅎ
캣들이 커튼에 주렁주렁 매달리면 캣구여울듯
그런 사진도 올려봐 주셤
ㅋㅋ애들이 금방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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