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22 / Music Box #17.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chellin (63)in #kr-diary • 6 years ago 그니까요. 혼자 놀다 걸릴까봐 걱정돼서. 냥이 덕분에 커튼 소재도 신경 써야 하다니 집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네요.ㅎㅎㅎㅎㅎ
사실 숀이 뚱냥이라 매달리면 자기 팔이 아픈 것 같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금방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