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20. 한 걸음 나아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diary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 요샌 강제 급식이 싫을 때 도망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빨라져서 따라다니느라 힘들긴 한데 기분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