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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댓말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No. 8 만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다르지만
저 역시 만나고 싶지 않은 20년차 친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ut of sight, out of mind
가 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