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 언제나 봄뜰님을 상상하며 글을 읽습니다. 그중 2. 글을 지인들에게 보이는 것이 어렵고 . 저는 그래서 이 곳이 좋은가봅니다. 다른 sns에는 글을 쓰기가 쉽지않아요.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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