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댓말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7 years ago 제가 3분 늦었더라고요. 제길..
제길 오랜만이네요.. 젠장도 아니고..
젠장이란 소리에 된장 고추장이 떠오르는 것을 보니 저도 (아)슬(아)슬 독사과먹을 때가 온 것 같네요..
역시 센언니들이었어...
빠께스 각잡아서 세워놓으라고 했죠...
아악! 제 머리에 씌우실 작정인가요...?
머리에만 씌워서 뭐합니까. 구겨 넣어야죠..
하아...제가 빠께쓰볼 선수 서장훈이랑 등치가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