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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22 : 시간이 다시 느려졌다.

분칠이라는 단어 좋네욬ㅋㅋㅋㅋ
빠이는 정말 이런 느낌이 나는데 비오는 날도 운치가 있었던..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짧았던지 치앙마이보다 좀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