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하러 치앙마이 #22 : 시간이 다시 느려졌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rskyung (57)in #kr-digitalnomad • 6 years ago 사진에 분칠을 해주셨군요ㅋㅋㅋㅋ 사진의 풍경이 애나님의 느낌을 표현한 거라니 저도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네요^^
분칠이라는 단어 좋네욬ㅋㅋㅋㅋ
빠이는 정말 이런 느낌이 나는데 비오는 날도 운치가 있었던..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짧았던지 치앙마이보다 좀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