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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22 : 시간이 다시 느려졌다.

포샵하신건가 궁금해질 지경입니다ㅋㅋㅋ

우...움찔!!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룸으로 보정합니닼ㅋㅋㅋㅋ
그때 느꼈던 느낌으로요 'ㅇ'/

버거킹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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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분칠을 해주셨군요ㅋㅋㅋㅋ
사진의 풍경이 애나님의 느낌을 표현한 거라니 저도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네요^^

분칠이라는 단어 좋네욬ㅋㅋㅋㅋ
빠이는 정말 이런 느낌이 나는데 비오는 날도 운치가 있었던..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짧았던지 치앙마이보다 좀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