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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꿈 사지 않으실래요? | Ramengirl🍜 私の夢を買いませんか?

in #kr-dream7 years ago

그러고 보니 외국에도 태몽이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첫째 가졌을 때 사무실 동료가 와서는 꿈을 사라고 해서 영문도 모르고 샀는데, 태몽이었더라구요. 토실토실 알맹이가 굵고 예쁜 밤이 반질반질 윤기가 좔좔 흘렸다는데, 그 보다 더 예쁜 아들이 태어나 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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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님 >_< 몇몇나라는 태몽이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나라에는 태몽이 없는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저를 낳으실때 작은 거북이 꿈을 꾸셨다고 하는데... 제가 거북이처럼 생기지 않아서 아니라 다행입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