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로사리아 자매님의 부모님이십니다!!
저도 근엄함의 극치를 달리는 장례식은 바라지 않는 답니다. 살아생전에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그리며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말이죠.
그런 의미로다.. 시간 날 때마다 즐거운 영정 사진 한 컷씩 남겨야겠어요 매년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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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로사리아 자매님의 부모님이십니다!!
저도 근엄함의 극치를 달리는 장례식은 바라지 않는 답니다. 살아생전에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그리며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말이죠.
그런 의미로다.. 시간 날 때마다 즐거운 영정 사진 한 컷씩 남겨야겠어요 매년 하나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