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View the full contextaruka (55)in #kr-english • 7 years ago 그리고 외로움과 불면증은 둘도 없는 절친이라지요...
아, 그렇군요. 하나만 상대하기에도 벅찬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