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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English 단어] #49. 소금 양과 후추 군이 만났을 때 - Salt-and-Pepper

in #kr-english7 years ago

오오... 강경화 장관님이 딱 맞는 표현이군요. 저는 오래 앞머리 뱅을 했었어요 그 이유가 유독 앞머리 부분에만 20대부터 새치가 있어 그거 감추느라구요ㅜ 근데 나이가 드니까 뱅을 하는게 좀 그래서 요새는 이마를 까는데 salt-and-pepper 헤어가 보여 이제는 그부분만 부분염색 하는 방법으로 바꿨답니다^^ 브리님 글은 매일 읽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이웃분들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대역폭에 걸려서ㅜㅜ 제가 빨리 돌고래가 되야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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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뱅머리 잘 어울려요. 그리고 북키퍼님은 (제가 나이는 모르지만 짐작컨대) 젊으신 거 같은데요? 뱅머리 하세요. :)

아이 둘 엄마들만큼 나이 먹었어요^^ 뱅 머리 한 주위 엄마들 보니 별루라 바꿨는뎅... 브리님 말씀대로 고만 좀 해봐야겠습니다. salt-and-pepper 부분만 염색을 자주하니(머리가 엄청 빨리 자라서ㅜ) 그부분만 개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