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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 영어쌤]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in #kr-english5 years ago

저보다 잘 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제가 뭐라도 되는 양 비법(?) 공개를 하는 건 좀 우스울 거 같네요. ^^;
그렇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몇가지 길은 있는 거 같아요. 물론 그대로 따른다고 다 보팅을 많이 받는 건 아니지만요.
꾸준히 글을 쓴다(자주 쓰고, 꾸준히 쓴다), 다른 회원들과 소통한다(보팅과 댓글로), 저 같은 경우는 글의 내용을 특화한다(주로 영어, 책, 운동 관련 글만 씁니다),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글,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쓴다(이건 좀 주관적이긴 합니다. 제 개인 경우임을 밝힙니다), 스팀잇 좋은 글/작가에 뽑힌 적이 있다(저 같은 경우 전에 스팀잇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했던 작가 선정 이벤트에 뽑혀서 많은 분들께 홍보?가 된 측면도 있습니다), 스팀잇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전에 스팀잇 사이트 번역이라던지 이지스팀잇 책 출간 등 스팀잇 활성화 작업에 참여/재능기부 등을 해왔습니다).. 더 있을 텐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많은 분들이 제 글에 호응해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써놨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고요. ^^; 두서없이 적었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