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님!!
"도대체 얼마나 박박 문딜렀길래
건조한 팔꿈치에서 기름이 나오는 걸까?"
이거보고 빵터졌어요!!! 너무 명쾌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남편에게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알아듣나 ㅎㅎㅎ
블이님 강의 볼때마다 저는 남편에게 실험하는 재미가 있답니다>__< 알아들으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
불이님!!
"도대체 얼마나 박박 문딜렀길래
건조한 팔꿈치에서 기름이 나오는 걸까?"
이거보고 빵터졌어요!!! 너무 명쾌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남편에게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알아듣나 ㅎㅎㅎ
블이님 강의 볼때마다 저는 남편에게 실험하는 재미가 있답니다>__< 알아들으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
ㅎㅎㅎ 인디구님은 댓글도 항상 유쾌해요.
유쾌한 디구님!
청소는 남편분께 양보하세요. 디구님의 팔꿈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어머...저 설레였어요 흑
아줌니 되니 누가 챙겨주는사람 없는데
불이님께서 그런말씀하시니 헤헤:')
남편이 시키면 잘하는데 안시키면 안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두 아직 남편은 소중하니 평상시엔 제가하고 팔꿈치 기름쓸일 있을날에는 남편이 하는걸루^^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