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View the full contextjinuking (71)in #kr-english • 7 years ago ㅋㅋㅋ정말 테이큰이라고 하면 막 전화벨이 울리고 누군가 나에게 굿럭! 할것 같아요ㅎㅎㅎ 아임 테이큰!!! 아임 낫 테이큰!!! 잘 배워갑니다^^
영화의 힘이 크죠? 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