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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English Corrector: 영어를 고치고 질문 받아요 #6

in #kr-english7 years ago

요며칠 그랬네요.. 티가 잘 안나줘..
ㅋ 나름 단련된 인생이라..
사실 티가 좀 납니다. 얼굴에서..


다시 댓글 시작..
제이미님은 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1. 무심한 사람!! 몰랐나요?
  2. 쫌전에요,, 막 들어 왔어요
  3. 고맙네요. 모른척 해줘서..
  4. 아~~ 네...
  5. 그러게.. 언제 나갔었나요??
  6. ...
    여기까지... 멀쩡한 맨탈 정말 나가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