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그랬네요.. 티가 잘 안나줘..
ㅋ 나름 단련된 인생이라..
사실 티가 좀 납니다. 얼굴에서..
다시 댓글 시작..
제이미님은 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 무심한 사람!! 몰랐나요?
- 쫌전에요,, 막 들어 왔어요
- 고맙네요. 모른척 해줘서..
- 아~~ 네...
- 그러게.. 언제 나갔었나요??
- ...
여기까지... 멀쩡한 맨탈 정말 나가겠네.. ㅋㅋ
요며칠 그랬네요.. 티가 잘 안나줘..
ㅋ 나름 단련된 인생이라..
사실 티가 좀 납니다. 얼굴에서..
다시 댓글 시작..
제이미님은 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