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함이 매력인 대문)
수요일마다 올리는 The English Corrector, 오늘이 6회차입니다. 오늘도 잊어버리기 전에 일찌감치 올려둡니다!
이 포스팅의 사용 기한은 다음주 수요일까지입니다.
원래 보던 분들도 사용 방법 꼭 확인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사용 방법:
- 댓글로 쓰는 것이 가능한 내용을 접수 받습니다 (합리적인 선에서 판단).
- 한글 문장 (1-2개)을 쓰고 영작을 요청하시거나,
- 그냥 영어로 바로 쓰시고, 틀린 부분을 수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보팅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노동(?)을 요하는 답변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 드리는 답변 댓글에 대한 보팅은 옵션입니다.
- 여러 댓글이나 길고 복잡한 문제를 요청하신다면 양심(?)껏...
- 제 박리다매(?)를 감안하여 요청사항 없이 보팅만 주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감사 드립니다.
- 부탁할 문장이 없다면 그냥 하고 싶은 말 댓글로 다셔도 됩니다.
- 생각해둔 문장이 있다면 처음부터 새로 해달라기보다는 교정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지난 회차 보기
The English Corrector 1
The English Corrector 2
The English Corrector 3
The English Corrector 4
The English Corrector 5
- 간밤에 busy 태그를 붙이고 busy에서 작성했으나, busy 태그를 제거해보았습니다. 최근 경험으로는 이렇게 해도 busy.pay가 보팅해주러 오던데, 다시 한번 실험해보려구요.
왓다감 ㅋㅋ
주사위 놓침 ㅋㅋ
이럴수가....ㅜㅜ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돼세요
Tag kr-youth lol
:p
박리다매엔 풀보팅!
그냥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헛소리를 하는 친구에게 일침을 날릴 수 있는 멘트가 있을까요?ㅎㅎ
영화 <8마일>에서 에미넴이 아침에 친구에게 신세한탄?을 하니 친구가 멍하니 듯다가 "오전 00시 00분이야 친구" 이러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헛소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친구 기준으로 크게 무례하지 않게는 "whatever"가 제일 무난하지 싶네요! '눼눼' 이런 의미랄까요.
눼눼 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네요.
밉상스럽게 발음하면 '뉘예뉘예' 이렇게 들릴까요? ㅋㅋㅋ
주로 한심스럽다는 표정 또는 밉상스런 표정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긴 하죠!
나중에 제가 쓴 책 영어로 번역맡길려고 미리미리 보팅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당
착취 플랜 ㅋㅋ
ㅎㅎㅎ 빅픽쳐가 그려지고 있네요!!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아름답게 사용하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도 잘쓰고 영어도 잘해.. 내 워너비...
허니님도 대문 만드시는 것 보면 손재주도 좋으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재미있게 잘 쓰세요. ㅎㅎㅎ
저에게 필요한 분이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 )
네 궁금한 것 남겨두심 됩니다! 수요일마다 새로 올려요.
수요일에는 어둠속에 자미에 !
: )
저축 5번 95번 남음,
이거 번역해달란 말 아닙니다. ㅋ
댓글은 찿아 쓰셨나요.
넵, 찾아 썼죠. 저 위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하나 더 있네요. ㅎㅎ
봤습니다. 아~~ 경쟁율 올라가게시리~~~
100번으로 부족할 수도..
기준이 동일하면 기여도와 발의순서를 고려하시겠죠
분석이 확실하신 제이미님... 전 완전 믿고 있습니다.
제가ㅡ농담 안하는거 아시죠^^
ㅋ
제이미님, 제가 올린 엉터리 사진에 보팅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 왔습니다. 제이미님 글을 몇개 쭉 읽어 봤는데 제가 수준이 딸려서 댓글을 다른 포스팅에 못 남기고 여기다 댓글 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글을 무척이나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저랑은 완전 수준이 다르십니다 ㅎㅎ. 감사드리며 자주 뵐께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엉터리 사진이라셔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칭찬의 말씀도 감사해요. ㅎㅎ
What is the spelling of '숀'?
Sean, though there are two other ways of spelling the name- Shawn and Shaun.
And here's a better way to ask similar questions:
Well. Didn't Sean make any trouble today?? with Roo
baby??Nope. Even little Lou is 'seen and not heard'!
고양이를 야옹이, 냥이 이렇게 귀염터지게 부르는걸 영어로 뭐라고 해요?
설마 키티인가? 헬로키티
맞아요. 사람 이름 Kitty(Catherine/Katherine 등의 애칭)도 있지만, 어린 고양이 kitten을 더 귀엽게 부르는 이름이 kittie/kitty이기도 하죠! 라고 쓰죠. 주로 낯선 고양이를 부를 때 kitty-cat/kittie-cat으로도 부르구요.
영어는 매일 필요한데 막상 할려면 하나도 모르겠구요..ㅎㅎ
자주 보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궁금한 게 떠오르시면 남겨주세요. ㅎㅎ
흠.. 묻고 싶은게.. 많은 듯 하지만 기본적으로 뭘 알아야 묻고 답을 들을터인데..
흠...
평소 궁금했던 문장도 있는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흠.
작은 보팅만 드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ㅋ
언제든 혹시 물어볼만한 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군요 ㅎㅎ ^_^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넵. 수요일마다 올려요. ㅎㅎ
이제는 육아로부터 벗어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길 바래.
Be free from childcare, Do what you want to.
피시/노트북을 만 하루 멀리하다보니 이제야 답하네요.
"벗어나다"가 관건인데 어떤 감금이나 강요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면 대강 이 정도가 어떨까 하네요.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얘기는 do what you want, do what you want to do 둘 중 하나로 주로 가는데, 선택하면 되는데요, 후자는 무난하구요.
do what you want 로 하면 지금껏 하기 싫었던 것을 했다는 뉘앙스가 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 없이 그냥 무엇이든 간에 하고 싶은게 있다면 해라-는 뉘앙스라면 do whatever you want. 도 괜찮겠군요.
첨삭 감사합니다.
whatever you want ! 표현 좋네요 !
Take your mind off... 라고 하면, (잠시)잊고... 의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닌지요?
뉘앙스는 참 어렵네요 ㅎ
1이 아닌 2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ㅎ
한글로도 제 뜻을 알리기가 어렵군요 ㅎ
아하. 사실 take your mind off something은 좀 완곡하게 내려놓아라/하지마라는 이야기가 되긴 하거든요. 근데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비로소 줄어들은" 상태라면, 내려놓으라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뒤쪽이 더 핵심이 되니깐...이렇게도 가능하죠.
do whatever you want로 써도 되는데 그건 약간 더 뭐랄까, 범위를 하나도 정하지 않고 많이 방임적인 느낌이고(많은 의미로 해석 가능한 "맘대로 해"), do whatever you want to do는 좀더...뭔가 하고 싶은게 있다는 전제가 있는 느낌이네요. 꼭 문자 그대로 지원하겠단 말이 없어도 충분히 전달될 것 같아요!
수요일엔 영어 포스팅 멋집니다.. 저도 요일별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 있긴 한데.. 포스팅의 압박으로 시작을 못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요거만 요일 정해서 수요일에 하고 있는데, 요일별을 여러 개 정하게 되면, 특정한 요일에 정해진 포스팅이 아닌 다른 걸 하고 싶을 경우를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번역을 의뢰할 꺼리가 생기도록 노력해야될것 같아서 선보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넵. 수요일마다 올리니 뭔가 생기시면 오세요. ㅎㅎㅎ
저도 다음에 웹툰 완성되면 번역 발주 드릴게요
미리 잘 부탁드려요 힛~ ;D
혹시 공모전인가요?ㅎㅎ 웹툰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부탁드릴께요. ㅎㅎ 한번 kr을 벗어날 만한 포스팅을 써봤는데 글을 조금 문학적으로 썼더니 영작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죽어가기 시작하는 이 작은 순간들이 우리의 기나긴 삶을 이룬다.
Time begins to die as soon as it is born. Every moment brings together to make a life.
이렇게 영작했는데 맞을까요?
피시와 노트북을 하루 멀리 하다보니 이제야 답변 하네요. 한 문장을 일부러 나누신 건가요? 죽는다는 것은 원문에서처럼 moments가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런 문장이야말로 말 그대로 표현하기 나름이라 방법은 많은데요...일단 as soon as를 as로 교체하구요.
Moments die as they are born, and they are what make up the lengths of our lives. (직역에 가깝고 단순)
Moments die at birth to make up our lives. (엄청난 축약 but 뜻은 다 들어감)
Moments, dying as they are born, are what our lives are made up of. 이렇게도 가능하겠네요. 혹 원하시는 뉘앙스가 더 있다면 알려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쓰신 문장에서 life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a life면 삶보다는 생명으로 해석되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문맥상 "인생" 정도로 보이겠지만요. 그냥 life, 또는 우리의 삶이면 our lives로 가면 됩니다 제 예시들은 다 후자를 택했지만 life로 가도 돼요.
아.. 그렇군요. 아무래도 영어 글은 아직은 영어 공부 좀 더 하고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달력에 있어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오늘 몇가지는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알려주신 것 중에 가장 짧은 문장으로 바꿔봐야겠네요.
Moments die at birth to make up our lives. 이거요?
Moments die at birth, to form life. 이게 더 짧네요. ㅋㅋㅋ
선택장애 발생 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마냥 부러운 1인입니다
영어울렁증
저의집 6식구 중 유일하게 영어 앞에서
합죽이가 돼 버리고 말아요 ㅠ.ㅠ
영어만 되면 신랑 떼 놓고 외국 갈라는데.
저런. 뗴어놓고 가신다니 영어를 안 배우시는 것이 남편 분에게는 다행이네요! ㅋㅋ
와..꾸준히 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나중에 궁금하게 생기거든 후딱 달려오겠습니다!!^^
넵 수요일마다 올립니다. ㅎㅎ
ㅎㅎㅎ 수요일에만 여쭤봐야하나요~
아뇨. 수요일마다 새로 올려두긴 하지만 묻는 것은 아무때나 가능해요. 모바일은 좀 갑갑해서 제가 피시 앞에 앉을 때까지 답변이 좀 늦어질 수는 있지만요!
ㅎㅎㅎ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아뇨. 수요일마다 새로 올려두긴 하지만 묻는 것은 아무때나 가능해요. 모바일은 좀 갑갑해서 제가 피시 앞에 앉을 때까지 답변이 좀 늦어질 수는 있지만요!
제이미님 영어 댓글 하나만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짱짱맨 태그는 KR 스트미언들의 창작자를 지원하는 보팅 시스템이다. 한국인 여러명이 지원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너는 잘 못알고있다.
내가 지적하는 것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인스타그램, 트위터 글등을 허락 없이 가져와 짱짱맨 보팅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짱짱맨 보팅을 받아서 전부다 거래소에 팔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거다.
You are just a very bad person.
Whats wrong if the foreigners use the #jjangjjangman tag, you should atleast help newbies too by helping them with your upvotes and make them feel important also.
Are the foreigners not human too?
Help others if you have the power to do that and stop hindering who is willing to help.
People like @haejin,@sexyboy ,@notouch are there scamming the platform by doin' self upvotes, so why dont you just go there and vent your anger on such people.
If you have the power to help just do it, there are bunch of blessings attach to people who help others.
이렇게 댓글이 달려서 음 내용을 전달해줘야되는데 하하 영어가 잼병이라!! 꾸벅...
#jjjangjjangman represents an up-voting system to support creators of the kr community. Several Koreans are working as supports of the tag. You seem to be under a misapprehension.
The point here is plagiarism, not your nationality or race. Do you think it's fair for someone to copy and paste Korean posts from other platforms such as Instagram or Twitter? Also, a lot of the rewards from jjangjjangman are often just cashed out rather than put into steem power.
출금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저런 사람들이 이해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써주신대로 적었습니다. "외국인들" 부분은 좀 더 부연설명했어요1
방문해 주시고 보팅도 해주시고 감사 인사 드리러 왔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왕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영어 잘하고싶어요~~~~~~~~~~~~~~~~~~~~ㅋ
이런 포스팅도 참 매력적입니다
이런 무목적적인 목적성이 [서른 즈음에]처럼 진한 향수 느껴집니다
금요일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샘
무목적적인 목적성 멋진데요?! 사실 그 노래 제목은 들어봤어도 몰라요. 한번 들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음..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좀 떨리기도 하고!
뭔가 저도 작은거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영어 잼병에 울렁증까지 있어 한참 망설이다, 이렇게 엉뚱한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좋은 꿈 꾸셔요!
아..사랑합니다. ^_^ 💗
아, 네...
제가 이런 얘기엔 항상 하는 답이 이거에요.ㅎㅎ
맨탈 복귀.. 신고합니다.
ㅎㅎ멘탈이 언제 나가셨었나요?
요며칠 그랬네요.. 티가 잘 안나줘..
ㅋ 나름 단련된 인생이라..
사실 티가 좀 납니다. 얼굴에서..
다시 댓글 시작..
제이미님은 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 멀쩡한 맨탈 정말 나가겠네.. ㅋㅋ
@감사해
감사합니당!
엇 감사합니다. ㅎㅎㅎ
젱이미님 오랜만이에여 ~ ^^ 스팀잇이 싫증나니까, 영어도 별로 안 궁금해지네여. ㅠㅠ
다시 관심 회복중입니다. ^^;;
'넌 어떻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이유를 알고 싶은데, '어떻게'때문에 how를 쓰면 정도를 묻는 것같은데.. 맞나요?
Why have you been interested in Korea? : why를 쓰면 왠지 공격적인거 같은 느낌
How come you have been interested in Korea?
스팀잇은 나를 더 열심히 살게 한다.
Steemit helps me to live bouncingly / in sprit.
Thanks to steemit, I'm motivated in XXX.
그러면 How did you come to be interested in Korea?가 되겠죠.
How 외에는 "무엇 때문에 관심 갖게 된거냐"는 뜻으로 What got you interested in Korea (in the first place)?도 가능하구요.
Motivated는 to로 쓰시구요.
감사합니다. ^^'' 조만간 써먹어야겠어요. ㅎㅎ
1번은 사실 되게 방법이 많아요. How did you become 또는 how did you get interested...도 가능하고요.
감사 ^^;; 이럴 때 have p.p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