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

in #kr-english7 years ago

I'm taken.
문장 듣고 바로 영화 테이큰 생각했는데, 바로 영화 소개로... 거기에 기린아님과 독거님에 직격탄까지... ㅋㅋ
오늘 배운 표현은 왠지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Is this seat taken? 요것도 자주 써먹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Sort:  

기린아님과 독거노인님의 헌신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만 있게 됐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