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english • 7 years ago 가장 써 먹고 싶은 말이네요~ 아임 테이큰!! ㅎㅎㅎ 근데 눈에 자꾸 습기가 차네요 ㅋㅋㅋ
습기를 없애는 데는 역시 대게볶음밥이죠. ㅎㅎㅎ
살림꾼 요리사 로사리아님도 조만간 테이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