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9.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는 뭐라고 번역하지?View the full contextvanillaromance (54)in #kr-english • 7 years ago "뭐래~ 니가 우리 엄마냐? 신경꺼!" 이런 뉘앙스인가요? ㅎㅎㅎ 우리는 위압적이라 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떠올리기 쉬운데 미국쪽은 상사를 떠올리나보네요.
아무래도 엄마는 잔소리쪽에 가깝고, 시키는 건 상사여서 그런가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