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essay • 7 years ago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생각하면 아마도 상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속단하는 일은 아무래도 덜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