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vanillaromance (54)in #kr-essay • 7 years ago 그렇죠... 상대의 상황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속단해버리는것 같아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생각하면 아마도 상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속단하는 일은 아무래도 덜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