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공모합니다
제가 스팀잇에 썼던 글로 전자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글은 다 정리가 됐는데, 제목이 도통 마음에 안 드는 것!!
*참여방법
목차와 가제로 정해놓은 제목을 보시고, 책 제목을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병맛 웰컴, 뭐든 좋음!!)
댓글의 보팅횟수가 높은분 1등-5SBD, 2등-3SBD, 3등-2SBD 전달 드리겠습니다.
(참여자 없으면...헹 몰라여 그냥 가제중에 아무거나 쓰져 머ㅋㅋㅋ)
*댓글에 투표해주시면
이 글의 댓글들에 투표해주신분들께 글 수익을 나누겠습니다ㅎㅎ
(보팅액 적으면 제가 뭐라도 해서 챙겨드릴께여ㅋㅋ)
*참고자료
참고 - 가제목
- 회사 가기 싫은 날
- 회사원 때려치기
- 내 맘대로 살아볼까
목차
- 그 놈의 ‘괜찮은 삶'을 거부하면서부터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
- 가장 괴로울 때, 인생공부가 시작되었다.
- 나를 성장시킨 질문들
- 생산자 되기 - 모범생보단 괴짜가 성공하는 세상
- 좋아하는 일로 밥도 먹고 행복하고 싶어.
- 그래서 뭐 해먹고 살껀데
- 미리 쓰는 내년일기
프로필 소개에 있는 '퇴사준비생' 괜챦은 듯 한데요...^^
이분 아이디어에 공감!
저도요! 이것만 한 이름이 없네요.
가제목 회사 가기 싫은 날,도 괜찮은데요?
@marabara님! 왕~ 저도 재청합니다. '퇴사준비생' 좋습니다.~
제 머리의 한계...
오, 'P' 님의 아이디어에 숟가락 얹어.
퇴준미.... 퇴폐미를 떠올리는 표지디자인과 함께. "우~♡" 요런것도요!
죄송합니당 ㅎㅎ
제대로 된 책제목에는 자신이 없어서. .. 무리수를...ㅋㅋ
경아님 멋져요!!!
어디서든 필통님 댓글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 프로댓글러...
ㅋㅋㅋㅋ 여기서도 발하는 @feeltong님의 네이밍 센스!
제목이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여기에 한표 찍습니다:)
옛다, 사직서!
진짜 툭 던지는 것...
응용: 1. 사직서 받아(라)!
2. 여깄다, 사직서!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이게 제일.
그 다음 책 제목은 "오케이, 콜" 뭐 이런 건가요.ㅋㅋ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ㅋㅋㅋ
사직서를 던지면서 (좀 뜬금없지만)
Richard Sanderson의 Reality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혹시 상사의 소리가 안 들리도록 헤드폰이라도 끼고 유유히 등 돌려 가시게요?
상사에게 헤드폰을 씌워주고 돌아나오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ㅋㅋ
아이디어 없어서 툭 던지고 가요 ㅠㅠ
오늘 출근 안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해
간단하면서 좋은 제목이네요
근로 말고 글로
이것도 좋은걸요!!
목차를 보니 책 나오면 읽고 싶네요. 예약합니다. 그리고 제목은 저는 제시하신 3가지 보다 7번 목차글 "그래서 뭐 해먹고 살껀데 "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이것을 제목으로 추천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을 물론 세계를 뜨겁게 달군 그 단어로 가시죠.
퇴사 가즈아아아
괜찮은 삶, 직장 밖에도 있을까?
괜히 하나 툭 던지고 갑니다..
'싫다 와 좋다'
^^ 업봇하고 팔로 하고가요~^^
책 잘 되길 바랍니다
몇 가지 적어볼께요~
직장 없이 사는법.
나의 행복을 위한 퇴사
나는 행복을 찾기위해 퇴사했다
목차를 보고 생각났어요^-^
가제 중에선 3번 투표합니다!
『무엇에 목매는가』
저도 툭 던져봅니다
“때려쳐도 괜찮더라”
때려친다는 뭔가 다소 과격한 표현도 살리면서,
그래도 잘 헤쳐나가는 경아님을 봤을때 “괜찮더라”
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퇴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거니까요ㅎㅎ
나로 돌아가는길
참여해 봅니다~^^
회사와 이별하기...
저도 툭~ 던져봅니다~ ㅎㅎ
여러개 해도 상관없는거죠??
여러게 해봤는데 틈틈히 더 생각 나면 더 추가해서 적어볼깨요 ㅎㅎ
제목 : 누가 뭐래도 나는 작가다! (줄여서 누나 작가다!)
가제 : 초보작가의 나에게 쓰는 편지!
부제 : 아마추어 작가의 폼생폼사 인생 도전기!
저도 참여해봅니다 ㅋㅋ
회사 가기 싫어! 우울해!
심리센터 밝음으로 가봐!
퇴근길 버스에서 자주 듣던 그 광고 아닌가요ㅋㅋㅋ
퇴사를 앞두고 시작하셨을 때 뵈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전자책 출판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내일 죽어도 오늘은 나로 살자'
요게 딱 떠올랐어요~ 좋은 제목 지으시길 바래요~!회사와 이별한 순간, 나는 내 삶을 만났다.
괜찮은 삶을 포기하자, 내 삶은 괜찮아졌다.
버리는 법.
나
로 살아가기.+병맛 추가.
상사를 때릴 순 없으니 회사를 때려친다.
상사를 치기전에 회사를 때려친다ㅋㅋㅋㅋ로 응용해봅니다ㅋㅋ
오호!! 넵 ㅋㅋㅋ 응용 감사함당 히히
퇴사, 그리고 시간의 자유를 찾는다.
이거 어떤가여? 퇴사를 생각하는 경아님과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여럿 펼처나가시는 것을 조합하여 만들어봤어요 ㅋㅋ
저는 2번과 3번을 합치는 게 좋아보이네요~^^;
회사원 때려치고 내 맘대로 살아볼까
^^
"나는 괴짜다"
"나는 괴짜가 되고 싶다"
"괴짜가 성공하기"
"평범을 거부하는 나는 괴짜"
이 책 사서 인증하시면 풀보팅
Pursuit of Happiness
갑자기 이 영화가 떠올라서.. 그냥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ㅋ
진짜 영화제목은 Pursuit of Happyness이긴 했지만요.
그 돈 없이도 살았다.
어떠신가요
가장 어려운 걸 저희에게 넘기셨군요. :)
희망 퇴사 또는 희망, 퇴사
(표기할 때 희망하고 퇴사를 줄바꿈해서 쓰면 호흡도 생겨서 느낌 전달이 잘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부정적인 단어보다는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1. 일하면서 행복하기
2. 행복하게 일하는 비밀
3. 일하며 행복 찾기
이 정도 지원해봅니다~ㅎㅎ
퇴사지원서 추천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두가지해보아요~
가제목을 뛰어넘기는 힘드네요 ㅎㅎㅎ
평범한 나, 비범하게 살기
식상하네요.... ㅠㅠ 좀더 생각해보고 컴백할게요! 책 응원합니다.
퇴근길에 생각난 것들 적어 보았습니다. 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그냥 좋아
마음 가는 대로 사는것도 그냥 좋은듯 하여
"그냥 좋아"로 응모 합니다.
花鬪
無社心 (무사심 - 회사에 마음이 없다)
저는 목차에 있는 것을 제목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해먹고 살껀데"
아직도 직장 댕기슈?!
씨네님ㅋㅋ 저 대답할뻔..ㅋㅋㅋ
ㅋㅋ그런일이..ㅋㅋ
보팅은 진작 해놓고 뒤늦게 댓글 다는 센스....참...ㅠ
저도 끄적여볼게요.
제목. 궤도 이탈.
부제. 마음이 이끄는 대로.
너무 직관은 없고 함축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놓고 보니.
아직도 회사 다니나? 난 회사 차린다!!! 가즈앗!!!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잘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보고 지나 칠 수가 없어서 그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