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행복하게 스팀잇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미술관 철이님이신 걸요.
어제의 댓글에 오바가 있다 해도 그 말씀이 넘ㅎ 좋아서
이 포스팅을 쓰게 됐구요.
오바라도 좋아ㅎㅎㅎ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것 같아요.
철이님도 이뿐꿈 꾸세요.^^
저를 행복하게 스팀잇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미술관 철이님이신 걸요.
어제의 댓글에 오바가 있다 해도 그 말씀이 넘ㅎ 좋아서
이 포스팅을 쓰게 됐구요.
오바라도 좋아ㅎㅎㅎ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것 같아요.
철이님도 이뿐꿈 꾸세요.^^
오바 아닙니다..ㅎㅎ 걍 저두 좋아서 쓴 글이에요 ㅎㅎ
오바는 사실 어떻게 쓸지 잘 모를 때 나옵니다.ㅋㅋㅋㅋ
플로르님 글이야 뭐. ^^ 그럴 기회가 없다능.ㅎㅎ
ㅎㅎ
맞아요.
저도 할 말이 없을 때 오바하게 되더라구요.
토요일의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스팀잇 하고 있죠..ㅎㅎㅎ 오늘은 약속이 없어서리..아마 쭈~~욱 할듯.ㅎㅎ
플로르님은 좋은 분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길~ ^^
저도 오늘 집에서 떼굴거렸어요.
채식주의자를 읽고 나니 하루가 가버렸네요.
늦잠을 자긴 했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