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해요~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만 마신답니다~
참고로 요즘 많이들 좋아하신다는 신맛은 저는 별로 선호하지않고 부드럽고 진한느낌의 커피맛을 선호해요~^^
평소엔 편하게 즐기고 싶어서 근처 가까운 커피숍에서 몇잔을 사와 두고 마신답니다~
요즘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집이 많으니까요~ ^^
참고로 얼마전 르완다에 사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르완다 고릴라 커피 Gorilla's Coffee를 집에서 수동 그라인더로 갈아서 내려 마시고 있어요~ 커피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좋더라고요~^^
앗 그리고 전 주변 지인들에게... 저에게 있어 커피는 삶의 원동력,에너지, 병원에서 맞는 수액이라고 표현한답니다 ㅎㅎㅎ
풀보팅 해주실꺼죠????? ㅎㅎㅎ
수액이라는 표현도 오랜만이네요! ㅋㅋ
학교 다닐때 디자인 학과 친구들이 그렇게 표현하더라구요 ㅜㅜ
수동 그라인더로 직접 내려 마시기까지..숨은 고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