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전 해먹어 봐야 겠어요.
보통은 샐러드나 쪄서 싸먹기만 했지 부쳐서 먹을
생각은 못 해봤네요.
저희 시댁에선 배추를 부침개해서 먹는것도 처음봤어요. 그런데 먹어보니 진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양배추 전 해먹어 봐야 겠어요.
보통은 샐러드나 쪄서 싸먹기만 했지 부쳐서 먹을
생각은 못 해봤네요.
저희 시댁에선 배추를 부침개해서 먹는것도 처음봤어요. 그런데 먹어보니 진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저도 배추전 가끔 해먹어요 ^^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