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소에 전혀 베풀지 않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와서, 그리고 스팀잇에 와서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분들은 왜 이렇게 베푸는 걸 좋아할까""난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걸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보답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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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소에 전혀 베풀지 않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와서, 그리고 스팀잇에 와서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분들은 왜 이렇게 베푸는 걸 좋아할까""난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걸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보답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