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이 이렇게 저를 칭찬해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곳에는 항상 부족하지만 이렇게 다 함께 돈을 모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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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이 이렇게 저를 칭찬해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곳에는 항상 부족하지만 이렇게 다 함께 돈을 모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직접 나서서 하시는 만큼 가장 좋은 판단 내리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