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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만화방의 추억 - Book with me

in #kr-funfun7 years ago (edited)

재미있는 만화방 추억이었네요~
저는 책을 잘 못읽는 특이한 체질이라~~ 하지만, 초딩때 친구집이 만화방을 하다 접어서 놀러갔는데 한 방이 만화방처럼 되어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책은 안좋아해도 부럽기는 했어요~
저도 친구가 7*라고 해서 충격을 먹은적이 ^^ 언니~~~
요즘에도 빠른 뭐라고 친구먹자하기에~~ 요즘 같은 시대에 무신~~ 하며 거절을 한 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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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충격을 받은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근데 저는 요즘 나이 상관없이 친구 먹고 있어요 ㅋㅋ 물론 야, 너, 하진 못하게 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