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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in #kr-funfun7 years ago

ㅎㅎ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하고 피시방가서 스타했던 기억이있어요! 그때 1시간에 천원했는데 요새랑 요금은 비슷한거보면.. 신기하기도해요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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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 가본지도 10년이 넘은 거 같네요. 아직도 인가요? 그래도 운영을 하는 것을 보면 진짜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