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만화방의 추억 - Book with meView the full contextsunyoungkwon (52)in #kr-funfun • 7 years ago 인어공주를 위하여.. 두번을 연달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미라 작가와 강경옥 작가님을 너무 좋아했던 시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