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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만화방의 추억 - Book with me

in #kr-funfun7 years ago

그 당시 80만원이면 진짜 큰돈인데...ㅋㅋㅋ 울 딸이 뭔가 잃어버리고 오면 화 안낼 자신이 없던데... 반성합니다. ㅋㅋㅋ 저희동네도 작년인가 다시 만화방이 생겼어요. 누워서도 볼 수 있겠끔 되어 있다고 하던데... 저도 빠른 시일 내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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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아이가 잃어버리면 화를 안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