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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싸게 잘 못사...ㅋㅋㅋ
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호칭 따윈~~~ㅋㅋㅋ
좀 지나서 잘 산거라 얘기하고 싶어~

연말 되면 알겠지. 비트코인도 뭐 그러지 않았나?

진짜 코알못이라 ㅋㅋㅋㅋ
연말에 하늘한테 자랑하고 싶다~~~~~~~나 그 때 좀 더 살걸 아쉬운거 있지~~~~~이럼서 ㅋㅋㅋ

그래 많이 올라서... 비즈니스로 형네 가족 여행가라~ 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스달 바꿨어??

나 접때 역시 돈이군요? 보팅만 해준다면 다 좋지요? 이 글을 쓸 즈음에 스티밋을 내 삶에 뭐라고 정의를 내리고 포지셔닝해야 할까, 그리고 스티밋에 대해 회의도 느끼고 떠날까 복잡미묘한 감정에 휘몰아쳐서 당시에 있던 스달 환전했어. 그리고 영화도 보고 맛난 것도 사 먹고 그랬어. 그러고 나니깐 기분이 좀 풀리더라. 그래서 지금은 그쥐야. 지금 쪼금 있는거는 스파로 환전 예약 걸어놨어. 내가 저번부터 말하는 비율로. ㅋㅋㅋ

ㅋㅋㅋㅋㅋ영화 보면 후기 쓰기로 했잖아...이런~!!!!
그래서 한동안 안보였구나.
나도 요 몇일 글 쓰는데 스테기 왔는지 글이 영....그랬는데 다 비슷하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