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밍웨이를 알려줘 (1)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gazua • 6 years ago 이번엔 헤밍웨이군요. 정말 젊었을 때 사진은 얼짱이었네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라는 소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꽃미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