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하다라...그래서 난 음식에 대해 글로 쓰거나 사진 찍는 게 안 내키더라. 사실 고양이들 외엔 사진 자체를 귀찮아하긴 하지만.
근데 안 열어봐도 제목과 사진만 보고 한 눈에 알 수 있으면 좋은데? 보통 지역하고 식당 이름 내지는 "맛집 다녀왔어요" 식의 제목이라 클릭해서 보지 않으면 뭔 내용인지 모르고 그래서 그냥 안 보기도 하니까 말야. 좋은 생각!
구차하다라...그래서 난 음식에 대해 글로 쓰거나 사진 찍는 게 안 내키더라. 사실 고양이들 외엔 사진 자체를 귀찮아하긴 하지만.
근데 안 열어봐도 제목과 사진만 보고 한 눈에 알 수 있으면 좋은데? 보통 지역하고 식당 이름 내지는 "맛집 다녀왔어요" 식의 제목이라 클릭해서 보지 않으면 뭔 내용인지 모르고 그래서 그냥 안 보기도 하니까 말야. 좋은 생각!
난 음식사진 찍는 거 재밌어ㅋㅋ 근데 막상 올리려면 뭔가 꾸며써야할 거 같아서 피곤해지는 듯. 먹스팀은 설명 없어도 어차피 사진이 곧 내용 아니겠어?
ㅇㅇ좋은 생각이다. 그냥 kr-title로 하지?라고 하려고 했는데 형들의 개드립이 난무할게 뻔하니까 muk-title 너라도 시작해서 계속 사용해봐바바바바
응 ㅋㅋㅋ 내꺼만 모여도 그거대로 의미있을 듯(자기만족) kr-title도 같이 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