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
저는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쪽 서민들이
자유민주, 개인의 권리, 이런 인식이 전반적으로 없이 수천년을 살아와서,
dna 에 어느정도 평등사상, 공산사상이 파고들 여지가 많도록 설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자유민주를 이해하고, 목숨을 걸고 추구할 사람들의 수가 지구상에 많지 않을 듯..
유럽 르네상스, 계몽시대를 거치면서, 자유민주의 개념을 장기간 받아들인 서유럽 사람들 영향권의,
서유럽, 북미, 호주와 탈아입구로 한동안 국민 정신개조에 힘쓴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자유민주에 대한 개념이 적은듯..
뉴욕 흑인도 좋지요.
흑인 중에도 코인 부자들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견도 혹시 전해 듣게 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